올해 내린 첫눈은 공교롭게 퇴근 시간에 맞물렸고 나의 귀가 길은 경이로운 4시간의 기록을 남겼다.
새로운 동네 구경도 하고, 아이스링크에서 스핀도 경험하고, 갈까말까 망설이기도 하면서 심심할 겨를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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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onz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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