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단의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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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의 삶은 그다지 순탄하지만은 않다. 또 앞으로 헤처나가야 할 일도 만만치 않다.
난 아직 내가 무엇이 부족한지 내가 무엇을 잘할 수 있을지 모르겠다.
나의 이 빈 그릇을 채워나가기 위한 연단의 시간이 더 필요로 한 것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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