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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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뢰는 쌓이는데 오랜 시간이 걸리지만, 무너지는 것은 한순간이다.

배신감은 예상치 못한 곳에서 찾아온다.

절연의 시간은 길고 고통스럽다. 지난 시간을 지워내는 일이기에 더더욱 고통스럽다. 미련과 상처 사이를 오가며 내면의 균형을 찾아간다.

나이가 들면, 기준이 명확해 진다. 그리고 선택이 쉬워진다.
깨진 신뢰 위에 억지로 관계를 이어가는 것 보다, 상처를 인정하고 홀로 서는 용기를 택한다.

선택의 뒤에는 항상 고요가 찾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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